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다멜 팔카오 (문단 편집) == 팔카오에 대한 말, 말, 말 == [[파일:ATM9Falcao.jpg]] >'''모든 콜롬비아인들이 팔카오의 활약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그는 골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보통 비범한 재능이 아니다. 팔카오는 [[정대만|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그는 기회가 찾아오면 그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 >[[카를로스 발데라마]] >'''그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우리 팀]]의 상징이자, 콜롬비아 축구의 상징이다.''' >---- >[[호세 페케르만]] >'''완벽한 선수는 팔카오의 제공권 장악력, [[카를레스 푸욜|푸욜]]의 성격, [[차비 에르난데스|차비]]의 오른발, [[리오넬 메시|메시]]의 재능과 왼발, [[세르히오 부스케츠|부스케츠]]의 전술적인 움직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호날두]]의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팔카오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9번이다. 팔카오 같은 득점력을 가진 선수는 드물다. 그는 페널티 지역에서 괴물이다.''' >---- >파코 에레라 (前 [[RC 셀타 데 비고]] 감독) >'''팔카오는 전형적인 중앙 공격수이다. 타고난 골잡이다. 드리블 실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항상 좋은 위치에 있고 크로스가 올라올 때마다 항상 위치를 잘 읽는다.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베티스]]전의 골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공중전은 팔카오가 최고다.''' >---- >[[안드레스 팔롭]] >'''팔카오는 키가 190cm가 안되지만 점프력이 엄청나고 헤더 경합에 능하다. 공중볼의 곡예사다. 그를 보니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슈팅하더라.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그가 최고다. 완벽한 9번 공격수이다.''' >---- >[[미겔 앙헬 모야]] >'''팔카오는 지금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 헤더 슈팅이 가장 위협적이다. 그 점에 있어선 최고의 전문가이다. 거의 모든 슈팅이 골문으로 온다. 그는 찾아오는 기회를 거의 모두 골로 연결하는 사냥꾼이다.''' >---- >[[비센테 과이타]]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선수이며 골에 굶주린 선수이다. 그는 칠레가 낳은 위대한 공격수들의 장점을 합쳐놓은 것 같은 선수이다. 환상적인 헤더 기술은 [[이반 사모라노|사모라노]]를 생각나게 한다. 또한 볼을 잘 받고 공간을 열어주는 면은 [[마르셀로 살라스]] 같기도 하다.''' >---- >[[클라우디오 브라보]] >'''골잡이의 본능을 타고났다. 중원에서의 플레이는 세밀함이 떨어지지만 전방에서는 최고다. 골문 앞 25m 반경 안에서 위치 선정이 아주 좋다. 무엇보다 공을 경합할 때 보이는 집념이 엄청나다. [[호랑이]]가 먹이를 낚아챌 때 온 힘을 몰아치는 것 같이 플레이한다. 별명이 잘 어울린다. 팔카오는 경기를 결정할 수 있는 핵무기다.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에 프리킥으로 골을 넣어 팀 승리를 이끌었던 플레이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 셀타에서 뛰고 있는 [[박주영]] 선수에게도 팔카오의 장점을 많이 이야기해주었다.''' >---- >[[김호영(축구)|김용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던 기간 중에 지켜본 팔카오에 대한 평가. >'''[[FC 포르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팔카오를 지켜봤을 때 나는 그의 영리한 움직임에 놀랐고 결정력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 >[[폴 스콜스]] >'''팔카오의 능력은 여전히 월드 클래스이다. 나는 팔카오를 상대하며 그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게 됐다. 그의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은 가히 최고 수준이다.''' >---- >[[존 테리]]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또 말해야겠다. 라다멜 팔카오 같은 선수와 함께 내가 경력을 시작한 건 그야말로 최고였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모두가 팔카오는 환상적인 스트라이커라고 말한다. 인격적으로도 정말 훌륭했다. 놀라운 사람이다. 팔카오가 나를 최고의 시즌으로 초대했다. 내가 어리다고 봐주는 법이 없었다. 그때 나는 17세였다. 그것은 내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으며 내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 >[[킬리안 음바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